뉴스타파, 국내 공영매체와 ‘윈윈’ 협업 시동

김경래 팀장, 28일부터 KBS 1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

뉴스타파,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탐사보도 코너 담당

KBS 1TV 신설 시사프로그램에도 참여하기로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가 오늘(5월 28일)부터 한국 대표 공영방송인 KBS와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갑니다.

 

1. 뉴스타파는 KBS 1라디오의 퇴근길 신설 프로그램인 ‘김기자의 눈’(매주 월-금, 저녁 5시 25분~7시)을 통해 KBS와 협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뉴스타파 탐사취재 2팀장 김경래 기자가 ‘김기자의 눈' 프로그램 메인 MC로 참여해, 탐사저널리스트로서의 오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깊이 있고 차별화된 시사 이슈를 전국에 전달합니다.

뉴스타파는 또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김기자의 눈'에 뉴스타파만의 심층 탐사보도물을 약 45분 동안 선보일 예정입니다. 뉴스타파 기자 및 PD 1, 2명이 5월 31일(목) 저녁 6시부터 매주 출연합니다.

 

2. 뉴스타파는 또 KBS 1TV 신설 프로그램인 ‘저널리즘토크쇼 J’에도 부정기적으로 콘텐츠 참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또 교통방송 TBS를 통해서도 <뉴스타파 목격자들> 팀이 제작한 5.18 항쟁과 6.10 항쟁 다큐멘터리를 공급한 바 있습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이 같은 국내 언론사와의 협업과는 별도로 국제 협업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일본의 독립 탐사매체인 와세다크로니클, 인도네시아의 유력 주간지 <템포>와 지난 수개월 동안 협업한 화력발전소 공해 수출 문제 관련 프로그램도 5월 29일(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지난해 국제탐사저널리즘네트워크(GIJN) 남아공 총회 때 결성된 아시아지역 탐사보도 협업조직인  ‘워치독 아시아(Watchdog Asia)’를 통해서도 올 하반기 다양한 국제 공조 취재를 시작해 보도하기로 했습니다.

 

문의: 김경래, 박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