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독립다큐 공모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가 독립다큐감독, 독립PD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9년 상반기 독립다큐 공모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뉴스타파 자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모두 4편을 선정했습니다. 평가 기준은 ▲ 주제의식이 뉴스타파 저널리즘의 지향점에 닿아 있는지 ▲ 소재가 우리 사회 각 분야를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지 ▲ 기획이 참신하고 치밀한지 등입니다.

선정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자림로에서 만난 사람들 (김성환, 부성필)
- 검열시대 : Paint It Black (김성균, 조이예환)
- 100년 도시재생 vs 5년 도시재생 (정용택, 백승우)
- 암적인 존재 (문정현, 정일건)

제작진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해당 작품은 뉴스타파 <목격자들>을 통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뉴스타파는 올해 ‘세상을 바꾸는 공간, 짓다’ 프로젝트를 통해 독립언론의 협업 공간을 마련하고 기성 언론에 장악된 한국 언론 지형에 맞서 독립 언론인들과의 다양한 연대와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2019년 하반기 작품 공모에도 독립PD와 독립다큐 감독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9년 3월 13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