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는 단체명이고, 뉴스타파는 프로그램명입니다.
뉴스타파를 제작하는 곳이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입니다.
2013년 3월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설립 전 뉴스타파를 단체명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이후에도 뉴스타파를 단체 이름과 같이 쓰기도 합니다.
뉴스타파는 광고나 협찬을 받지 않는 비영리 독립언론입니다.
광고나 협찬을 받지 않기 때문에 기사와 광고를 바꾸는 행위도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광고나 협찬을 받고 보도한 언론을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보도 사례]
뉴스타파는 뉴스와 타파의 합성어입니다.
진실을 감추고 국민을 속이는 가짜뉴스, 공갈뉴스를 타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일반 언론사들의 수익원인 광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뉴스타파는 후원회원들이 매월 보내주시는 회비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으로부터 광고를 받지 않기 때문에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할 뿐만 아니라 간섭도 받지 않습니다.
뉴스타파가 보도하지 못하는 영역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뉴스타파 후원회원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독립적인 언론을 만들어주고 계십니다.
뉴스타파를 알려주시는 분들의 사용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다만, 뉴스타파 콘텐츠 사용시 몇가지 지켜야할 원칙이 있습니다.
1. 저작자 표시 - 출처를 표시해야합니다.
2. 비영리 -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변경금지 - 2차 저작물 작성시 그 결과물을 공유할 수 없습니다.
4. 추가제한금지 - 추가 법적 조건이나 기술적 조치를 부가할 수 없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타파 콘텐츠 사용 원칙을 확인하신 뒤, 콘텐츠 사용 신청을 해주세요.
신청 내용에 문제가 없다면, 최대한 빨리 검토후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뜻을 같이 하실 분들과의 제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휴하고 싶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제안서 형태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저희가 검토후에 답신을 드리겠습니다.
*보내실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뉴스타파 달력은 후원회원 중 연말에 문자나 메일로 달력을 신청하신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달력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T. 02-2038-0977)나 메일(donate@newstapa.org)로 연락주세요.
후원자명, 휴대전화번호, 주소를 적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뉴스타파 스티커는 연말에 보내드리는 뉴스타파 달력 맨 뒷장에 있습니다.
스티커가 더 필요하신 분은 전화(T. 02-2038-0977)나 메일(donate@newstapa.org)로 신청해주세요.
후원자명, 휴대전화번호, 주소, 스티커 매수를 적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뉴스타파는 지금껏 성역없는 탐사보도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어두운 면을 가감없이 폭로해왔습니다.
이때문에 뉴스타파 제작진은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검증과 확인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때 국정원 직원들이 뉴스타파 대표와 앵커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걸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뉴스타파의 끈질긴 탐사보도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 관련기사 보기 )
설령 외압을 행사있더라도 뉴스타파 제작진들은 두려워하거나 위축되지 않을 것입니다.
뉴스타파 후원회원들이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자백>은 2016년 하반기 극장 개봉 후 현재는 각 가정에서 IPTV 등을 통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자백] 관련 최신 정보는 뉴스타파 영화 페이스북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극장 개봉 이후 단체관람 및 대관상영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문의는 [자백] 배급사 엣나인필름 마케팅팀 (070-7017-3387 / atnine@at9film.com) 앞으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안내는 물론, 극장 섭외 및 일정 등 상영에 필요한 진행 또한 도와드리겠습니다.
현재 <김복동> 시청 가능한 플랫폼은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케이블TV VOD), 올레TV모바일, 옥수수, U+모바일티비, 네이버시리즈, CJ TVING, POOQ, ONE STORE, 구글플레이, 곰TV, 카카오페이지, 씨네폭스, 시츄입니다(2019년 9월 11일 기준).
다른 서비스에서 보고 싶으실 경우, 문의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화 '김복동'은 IPTV 뿐만 아니라 PC, 모바일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김복동' 다운로드(유료) 링크
- 네이버
- 구글 플레이
- 옥수수
- wavve(구.pooq)
- 티빙
* 자세한 일정 안내는 뉴스타파 영화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영리 독립탐사매체인 뉴스타파는 시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 운영됩니다.
후원하시려면 후원 페이지에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 정기후원 : 매월 정기적으로 회비를 보내는 방법입니다. (정기 후원하기)
- 일시후원 : 비정기적으로 회비를 보내는 방법입니다. (일시 후원하기)
- Paypal : 한국 내 통장이나 카드가 없는 분들이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회비를 보내는 방법입니다. (Paypal 후원하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2018년도부터 기부금대상민간단체로 지정되었습니다. 따라서 2018년도 기부금 영수증부터는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 로그인 페이지를 통해 주민번호를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주민번호 입력을 원치 않는 분들은 회원 로그인 페이지를 통해 직접 출력도 가능합니다.기부금영수증 관련 문의사항은 뉴스타파 경영기획실 회원참여팀(T. 02-2038-0977, 내선 1번)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초기에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은 아이디가 없습니다.
하지만 회원정보는 데이터베이스에 있으니 아이디를 만드셔도 되고, 휴대전화번호나 이메일로 인증 로그인 후에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아래 회원로그인 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멀리 이국땅에서도 뉴스타파를 보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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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에 통장과 카드 모두 개설되어 있지 않은 경우, Paypal 을 통해 편리하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 후원회원 로그인 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직접 수정가능합니다.
계좌변경 후에는 ARS 녹취까지 꼭 마무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ARS 전화를 놓치신 분들은 서명이 있는 정기후원으로 다시 등록하시거나 전화(T. 02-2038-0977)를 주셔도 됩니다.
로그인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자주 묻는 질문 중 아래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
[정기후원회원인데 아이디가 없어요]
정해주신 출금일자에 출금이 되지 않으면 10일 뒤에 재출금됩니다.
- 5일은 15일
- 15일은 25일
- 25일은 다음달 5일에 재출금됩니다.
재출금일에 통장 잔고가 있으면 회비가 정상출금 됩니다.
만약에 재출금도 실패하게 된다면 그 달에는 출금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계좌등록이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금일 4영업일 전에 후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 예를 들어, 매월 5일자 출금을 신청하셨다면 해당월 1일에는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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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입력된 정보를 확인한 후에 [CMS정보변경]을 클릭하여 정보를 수정해주세요.
정보에 이상이 없는데 계좌가 등록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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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donate@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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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자세한 문의는 donate@newstapa.org 로 후원자명과 휴대전화번호를 함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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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보 페이지 이용이 불편하시면, 뉴스타파 제보 전화로 전화주세요.
전화번호는 02-2038-8029, 010-2844-8029 입니다.
3. 텔레그램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텔레그램 아이디 찾기에서 @newsjebo 를 찾은 뒤, 직접 제보할 수도 있습니다.
4. 만일 보여주실 자료가 있거나 보안상 직접 만나야할 경우, 방문도 가능합니다.
* 사전에 약속을 하고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스타파 제보 페이지에 입력하셨다면 취재가 시작되면 연락드립니다.
아직 연락이 안왔다면, 취재가 시작되기 전이거나 취재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보안상 취재가 은밀하게 진행될 경우, 제보하신 분께도 연락을 드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탐사보도 상당수는 내부고발자의 공익제보로 시작됩니다.
뉴스타파 제작진은 취재과정에서 취재원인 제보자의 신원보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제보자가 누구인지 추측이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보시스템 서버는 특별히 국내가 아닌 국외에 두고 있어서 수사기관의 접근 가능성도 차단돼 있습니다.
제보자가 스스로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 한 뉴스타파는 절대 제보자 신원을 노출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 고화질로 상영할 경우, 뉴스타파 고화질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뉴스타파 영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도록 링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찾고 싶은 영상을 검색하신 뒤, 영상 아래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원하시는 타입의 영상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고화질 영상이 필요하다면, 'HD 1080p'나 '오리지널'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다운로드 받은 영상을 보는 것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 때는 뉴스타파 콘텐츠 사용원칙에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뉴스타파는 권은희 의원 재산과 관련해 두 차례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 1차 보도는 7월 18일, 2차 보도는 7월 23일입니다.
- 2차 보도[ 권은희 재산 논란, 알권리가 핵심 ] 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했고,
권은희 의원측의 반론도 추가 보도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중앙선관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고,
이에 대해 7월 28일 다음과 같은 공지문으로 입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권은희 의원은 이후 뉴스타파 보도가 잘못되었다며, 법원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2015년 5월 최종 패소했고 권은희 의원도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뉴스타파는 비당파, 비영리 독립언론으로서 시민여러분의 알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파 홈페이지는 보안과 안정, 그리고 기능성을 고려해 최신 기술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때문에 일부 웹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홈페이지가 잘 안열리는 경우 최신 웹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하시면 제대로 보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웹브라우저 종류별로 업그레이드하실 수 있는 링크를 안내해드립니다.
뉴스타파 홈페이지는 해커들의 공격에 대비해 보안시스템을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접속자가 갑자기 몰릴 경우 약간 느려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뉴스타파 유튜브 로 보시면 보다 빠른 속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을 눌러두시면 유튜브 앱을 열고 뉴스타파를 쉽게 찾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휴대폰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뉴스타파 공식앱을 설치해 보다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타파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이렇게 해보셔도 시청이 어렵다면, 뉴스타파로 전화주세요. (02-2038-0977)
* 보다 편리하게 보실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1. 뉴스타파는 뉴스타파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2. 유튜브 사이트에서 직접 보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3.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맥을 사용하신다면 아이튠즈 팟캐스트 뉴스타파 채널을 이용해주시고, 안드로이드나 PC에서는 팟빵 뉴스타파 채널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4. TV의 경우, RTV에서 뉴스타파 보도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 아래 'TV에서 뉴스타파를 보고 싶어요' 항목이나 RTV 홈페이지 편성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파를 크롬캐스트나 애플TV 같은 미러링이 가능한 장비를 통해 휴대폰 화면을 TV로 띄워서 보실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 자세한 방법은 1:1 문의로 요청해주세요. webmaster@newstapa.org
우선 뉴스타파 앱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갤럭시 S7 - 안드로이드 OS 8.0 (Oreo)에서 뉴스타파 영상 플레이어가 요구하는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구버전에서 신버전 플레이어에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영상 재생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여의치 않을 경우, 휴대폰 웹브라우저를 통해 뉴스타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 안내문 : https://support.google.com/android/answer/7680439?hl=ko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스타파 앱은 모바일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 OS에 따라 뉴스타파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사용하고 계신 휴대폰의 OS가 뉴스타파 앱을 지원해주지 않는 경우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OS 8.0 이하에서는 동영상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OS 업그레이드를 권장합니다.)
* 이럴 경우, 뉴스타파 웹사이트를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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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타파는 2013년 처음 공채를 시작으로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 채용 일정은 뉴스타파 홈페이지를 통해 주로 공지하고 있으며, 뉴스레터를 등록해두시면 채용하게 될 때 공지해드립니다.
* 뉴스타파 채용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1. 뉴스타파에서 일하고 싶은 대학생들을 위한 인턴제는 현재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2. 대신 방학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탐사저널리즘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3. 4주 동안 탐사저널리즘 실무를 배우는 과정인데 경쟁률도 높고 연수과정을 거친 대학생들의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