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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목격자들> 작품을 공모합니다. | 2018.10.01 |
뉴스타파 <목격자들>과 함께 할 작품을 찾습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2018년 올해부터 독립PD와 독립영화감독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목격자들> 통해 방송합니다. 지금까지 4개의 작품을 선정해 방송했거나 방송 예정입니다. 역량있는 독립PD와 독립영화감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번 공모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동 / 환경 / 여성 / 정치 / 교육 / 역사 / 인권 / 통일 / 국제 등 시사 모든 분야
2018년 10월 1일(화)부터 10월 31일(목)까지
1) 작품 기획안 (기획 의도, 구성안, 취재 및 촬영 일정 등)
2) 참여 제작진 경력 프로필
*가능한 방송 일자를 기획안에 기재해주세요.
*자료 제출은 아래 뉴스타파 <목격자들> 이메일 계정으로 접수받습니다.
*접수 이메일 계정 : witness@newstapa.org
시사 부문 위주로, 저널리즘 원칙에 충실한 작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독창성, 주제의식, 시의성을 살펴봅니다.
제출한 기획안에 맞게 작품을 제작, 완성할 수 있는 역량도 점거합니다.
기 제작 또는 현재 편집 중인 작품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아직 일반에 공개하지 않은 작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2018년 11월 중 뉴스타파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합니다.
자율적으로 취재, 제작을 진행하고 제작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방송 전 시사와 함께 팩트 체크를 진행합니다.
편성일을 최종 확정해 <목격자들>을 통해 방송합니다.
1편 당 1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요청할 경우 사전 제작 단계와 방송 완료 후 두차례 나눠 지원합니다.
- 성수동 '족쟁이들' (2018.09.24 방송)
- 경환샘은 아직도 운전중 (2018.05.04 방송)
- 가습기 살균제 기업이 침묵하는 이유 (2018.04.11 방송)
2018년 10월 1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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