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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충무로 '뉴스타파 함께센터'로 이전합니다. | 2019.08.08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가 광화문에서 충무로로 이전합니다.
지난 3년간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했던 기억들을 간직하고, 독립언론 100년의 미래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려합니다.
충무로 새 공간은 권력과 자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 언론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독립언론들과 함께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가칭 독립언론 협업공간이라고 불렀고, 이제는 '뉴스타파 함께센터'라는 이름으로 공간의 명칭을 정했습니다.
'뉴스타파 함께센터' 위치는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가깝고,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에서 1분 거리입니다.
주소는 서울 중구 퇴계로 212-13입니다.
새로운 공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뉴스타파 후원회원과 건립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공간 '짓다'(space.newstapa.org) 캠페인은 8월말까지 계속됩니다.
건립회원 동참하실 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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