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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우리’를 위한 뉴스, 뉴스 한 접시 ‘타파스’ 첫선 | 2015.06.30 |
통해 콘텐츠 공개 -10, 20대가 뉴스와 친근해지고 지식을 기를 수 있는 콘텐츠 지향.
4. 특히 ‘타파스’ 기획과 제작 과정에 MBC 해직 언론인 출신인 권성민 PD가 객원PD로 참여했습니다. ‘타파스’ 작명도 권 PD의 아이디어에서 나왔습니다. 권성민 PD는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된 뉴스 가운데 청소년과 젊은층도 꼭 알 필요가 있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이슈를 직접 선택해 예능 PD 특유의 감각으로 다시 제작해 ‘타파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5. ‘타파스’는 페이스북 페이지 ‘타파스’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수,금에 개별 꼭지를 업로드하고, 금요일에는 각 꼭지들을 묶은 ‘타파스’ 뉴스를 올릴 예정입니다.
6. ‘타파스’ 뉴스의 진행은 현재 ‘스튜디오 뮤지컬’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가 맡았습니다.
7. 2015년 7월 1일(수요일) 첫 공개되는 ‘타파스’에서는 첫코너 ‘뉴스 <읭?>’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사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유해물 차단 앱’에 대해 알아봅니다. 두 번째 코너에서는 권성민 PD가 제작한 대통령 해외순방 관련 뉴스의 이면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 번째 코너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입학이 취소된 영국의 한 학생이 명문 옥스퍼드 대학교와 싸워서 이겨나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보도자료 문의 -최경영 에디터 kychoi@newstapa.org -박경현 PD pkh@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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